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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&P, GEO그룹 신용등급 'BB'로 상향 — 9.5억달러 부채 상환
- Investing.com에 따르면 S&P가 GEO그룹의 발행자 신용등급을 'BB-'에서 'BB'로 상향(전망 긍정적)했다. 캘리포니아 아델란토 이민구금시설 매각 대금 9.5억 달러를 선순위 담보부 채무 상환에 쓰기로 한 데 따른 조치다.
- 선순위 담보부 채무는 'BB+'에서 'BBB-'로, 선순위 무담보 채무는 'BB-'에서 'BB'로 각각 상향됐다. S&P는 ICE 구금예산 확대와 10년 장기계약에 따른 베드당 요금 상승을 근거로, 조정 레버리지가 2026년 2분기 말 2.9배에서 연말 약 1배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.
- 아델란토 매각으로 베드 2,644개가 이전되지만 GEO는 전체 보안수용능력의 94% 이상을 유지한다. S&P는 이사회가 자사주매입 한도를 2029년까지 12.5억 달러로 확대한 점을 지목하며, 레버리지가 2배를 넘으면 전망이 다시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.
발행 10월 13일출처: Investing.com 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