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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구인건수 5년래 최저 — 중소기업, 인건비부담에 채용축소
- 영국 구인건수가 9월까지 3개월간 2만1,000건 줄어 69만1,000건으로, 5년여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영국통계청(ONS)이 밝혔다 — 중소기업들은 인건비 상승을 채용축소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고 건설업 감소가 가장 컸으며, 기업들은 이란전쟁 이후 에너지비용 상승과 국민보험·최저임금 인상도 이유로 들었다.
- 실업률은 8월까지 3개월간 4.7%로 이전4.9%에서 떨어졌고, 보너스를 제외한 평균임금은 3.7% 올랐다(물가반영 실질기준 0.8% 상승) — ONS 노동시장통계 부국장 데이비드프리먼은 '2026년 노동시장은 대체로 평평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'며 고용률이 소폭 상승하고 급여명부 근로자수는 소폭 감소했으나 '가장 최근 달 데이터는 완화되기 시작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'고 말했다.
- 노동연금부장관 팻맥패든은 이 수치가 영국 노동시장의 회복력을 보여주며 고용률이 'G7중 3번째로 높다'고 말했지만 '여전히 너무 많은 청년들이 고용에서 배제돼 있다'고 인정했다 — 16~24세 실업률은 6~8월 15.6%로 3~5월16.4%에서 낮아졌지만 1년전 같은기간14.6%보다는 여전히 높다.
발행 4일 전출처: BBC ↗